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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상 높이는 명소될 것” - 하이서울유스호스텔 개관식
2011-03-28
우리나라의 관광유치는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저렴한 비용의 숙박을 제공하고자 건립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관계 인사와 청소년연맹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세계 청소년 교류가 활발해지는 지금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이 서울은 물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에 3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합니다.
황우여 총재 / 한국청소년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