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제228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광주안디옥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는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가 기대하는 그 이상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김종준 목사, 임제택 목사, 주성민 목사, 정은숙 권사의 영혼구원과 교회부흥을 위한 말씀과 간증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