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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동양제일교회, 서정운 목사 초청 부흥회 열어‘

2011-03-25



뉴욕동양제일교회가 빈상석 목사의 위임식과 더불어 6명의 장로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빈상석 목사는 “처음 목회를 하겠다고 결심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서 진실함을 나타내는 목회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빈상석 목사 / 美 뉴욕동양제일교회
처음 목회를 해야 하겠다는 신학교 처음 들어갈 때 그 각오 같습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서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살며 진실함을 우리 성도님들하고 이웃들에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한편 뉴욕동양제일교회에서 위임식에 앞서 3일 동안 장신대 명예총장 서정운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서정운 목사는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이 선교”라며 그 역할에 대해 집중적인 강의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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