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기독작가들의 모임 미술비전코리아는 미술비전차이나 중국작가들을 초청해 새 봄 공간제안전을 국민일보 갤러리에서 열고 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성과 사람의 감성이 함께 어우러진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는 “아름다운 미술작품을 통해 복음사역이 확장될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했습니다.

새 봄 공간제안전은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작가와 중국작가의 작품 31점이 출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