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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불어권 선교 세미나
2011-03-21
아프리카지역의 불어 사용 국가에서의 선교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한국SIM 선교회(에스아이엠)와 FM2414(에프엠이사일사) 주최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SIM 선교회 소속 밥 아놀드 선교사는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불어권 국가에서 25년 간 사역해온 경험을 토대로 “선교사가 불어습득에 매진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등 불어권 선교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아프리카 불어권의 28개 국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이 모여 아프리카불어권 선교의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새로운 선교사를 발굴하는 데 힘쓸 선교사모임인 MISSION FRANCOPHONE(미시옹 프랑크폰)을 조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