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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명지병원 제4대 병원장 취임식
2011-03-04
‘관동의대 명지병원 제4대 김세철 병원장 취임식’이 관동의대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과 명지병원 기독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에서 김세철 신임 명지병원장은 “지역주민을 향한 맞춤형 병원,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국내 10대 병원으로 도약하는 명지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더욱 발전하는 관동의대 명지병원을 위해 중보해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