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제5회 정기총회를 울산온유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총회예배에서 울산온유교회 이재학 목사는 “다윗과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바로서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이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울산지역 50여명의 목회자와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으로 울산온유교회 송인식 장로가 선출됐습니다.

2007년 창립된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올 해 사업으로 부활절 연합예배, 각 교단 장로회장단 초청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