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남인천방송은 18일과 20일,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인천방송 임직원이 4000여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마련한 쌀 10kg 짜리, 1000 포대가 남구청과 연수구청에 전달됐습니다. 아울러 나머지 1,170포대는 인천지역 내 21개 복지시설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김인태 대표이사 / 남인천방송

남인천케이블 방송은 매년 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케이블TV무료제공, 장학금 후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