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2011년 부산침례회목회자연합회 신년하례회가 17일 부산 해운대에서 있었습니다.

부산 5개 지방회 목회자와 사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침례회목회자연합회 회장 안야고 목사는 “120여 교회의 유기적 연합을 통해, 침례교의 이상과 복음을 계승하면서 부산 복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지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선제 목사는 “이 땅에서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부산 지방회를 기대한다"고 축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