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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종교편향 삼성현 대책위 반대서명 전달

2011-01-18



경산종교편향 삼성현 대책위원회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등 특정종교편향정책에 대한 반대서명 1만2천부를 경산시와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달했습니다.

대책위원장 손원익 목사는 “대책위의 활동으로 경산 삼성현콜택시 이름의 변경 움직임이 있다”며 “앞으로 대책위는 역사적 근거도 없는 삼성현을 브랜드화하고 있는 경산시에 대해 시 정책이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반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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