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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불교권 선교전략 세미나

2011-01-17



불교권 복음화를 위해 선교자원과 전략을 모으는 세계적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예장합동총회세계선교회 GMS가 주최한 불교권 선교전략 세미나에서 스티브 스파울링 선교사는 “현재 전 세계 불교인구는 4억명”이라며 “각 불교 종족들 안에서 사역자 훈련과 교회개척운동이 일어나도록 전 세계 교회의 협력사역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국 등 불교권 국가의 대규모 인구변화와 세계화에 주목하고 각 나라 불교의 종교적, 철학적 속성과 문화적 의식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불교권 복음화에 성공한 한국교회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고 전했습니다.

스티브 스파울링 선교사는 불교권 선교전략 네트워크인 SEANET(씨넷)을 설립했으며 현재 OC(오씨)인터내셔날 부대표로 국제팀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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