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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1-01-12


예장통합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금식기도와 더불어, 축산농가 ‧ 농어촌교회를 위한 예배를 드리자”고 11일 담화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예장통합은 “이번 사태가 사회적 타락에 교회가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예언자적 사명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임을 깨닫는다”며 “방역당국의 노력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예장통합,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기도하자”

노숙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한 “설날 희망큰잔치”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영등포역 광장에서 열립니다. 한기총과 기독NGO 해피나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 교단 총회장과 정부부처 장관들이 직접 참여해 떡국과 명절음식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가방, 신발, 양말 등을 비롯해 여성 노숙인을 위한 방한용 물품과 유아용품들도 선물할 예정입니다.
‘소외이웃과 설날희망큰잔치’ 2월 2-6일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11일 설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1부 예배와 2부 안보강연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교단대표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승안 나사렛대학교 총장이 말씀을 전하고, 전 국방부장관인 권영해 장로가 ‘한반도 위협의 본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한장총, 30주년 감사예배 및 안보강연 개최

다음세대선교센터는 주일학교 부흥과 교회성장을 위한 대안으로 "목자훈련학교 컨퍼런스'를 신창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대표 박세윤 목사는 컨퍼런스에서 30명이던 열방교회 주일학교가 500명까지 성장한 사례를 발표하며 교회부흥의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CTS 영상선교사역을 돕기 위한 백만인영상선교사 약정식을 가졌습니다.
다음세대선교센터 ‘목자훈련학교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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