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초대교회의 열정을 회복하고 교회성장과 가정회복을 돕기 위한 아바드리더시스템 세미나가 한국교회백주념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 경기지역 1500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석해 교회성장과 가정회복을 위한 성경적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는 “모든 해답은 성경 속에 기록돼 있다”면서 “가르쳐 지키게 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바드리더시스템세미나는 지난 2일부터 광주와 포항, 부산과 대구 등 전국 11개 지역연합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다음달 13일 청원에서 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