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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사랑의 헌금' 릴레이

2010-11-22



오륜교회가 2010 다니엘세이레기도회 '사랑의헌금'을 통해 지역 소외이웃과 해외선교사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 1일부터 3주간 다니엘세이레기도회를 진행한 오륜교회는 '사랑의헌금'을 통해 저소득 38가정, 9명의 중증질환 선교사의 난방비와 수술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선교사 자녀 장학금 지원과 지역사회 소외 이웃 151가정을 선정 사랑의 연탄배달도 계획 중입니다.

오륜교회 선교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다니엘세이레기도회 '사랑의 헌금'이 하루 평균 1,200만원으로 마지막 날인 21일 까지 총 2억 7천만원이 모였습니다. 참석자 수도 하루 평균 3,300명이 참석, 연인원 7만 명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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