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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제교회 심령대부흥회
2010-11-12
부산 연제교회는 아프리카 레소토 왕국의 1호 한인 선교사 노록수 목사를 초청해 심령대부흥회를 개최했습니다.
사흘간 진행된 성회에서 노록수 선교사는 레소토 지역의 열악한 상황을 전하며 지난 15년간의 선교사역에 대해 간증했습니다. 또한 "믿음에 부요한 자가 진정한 부자"라며 "다른 이와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 은혜에 만족할 줄 아는 성숙한 믿음의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도 당부했습니다.
사흘간 진행된 성회에서 노록수 선교사는 레소토 지역의 열악한 상황을 전하며 지난 15년간의 선교사역에 대해 간증했습니다. 또한 "믿음에 부요한 자가 진정한 부자"라며 "다른 이와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 은혜에 만족할 줄 아는 성숙한 믿음의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