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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신학의 꿈 위해 달려와"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개교 30주년 감사예배

2010-11-11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개교 30주년 감사예배가 11일, 동문과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예장 합신 장상래 총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모든 합신 가족들이 바른신학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달려와 작지만 한국교회가 주목하는 합신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태동의 기여한 공로로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가 제1호 명예철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또,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를 비롯한 은퇴교수와 군포제일교회 등 후원교회에 공로패를 증정했습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1980년 11월 11일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을 이념으로 남서울교회에서 합동신학원을 개교한 이후 1996년 합동신학대학원대학으로 승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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