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새길교회 30주년기념 홈커밍데이 2010-11-09 부산 새길교회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새길교회 출신 목회자와 성도 초청행사를 가졌습니다. 김현주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새길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수 있도록 힘써준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국악 중주단과 성악가 박대용, 김은수 등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