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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창작발레 ‘왕의 꽃’

2010-11-05

예수님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을 꽃으로 표현한 기독교창작발레 ‘왕의 꽃’이 4일과 5일 이틀 동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됐습니다.

새에덴교회 선광현 목사가 대본을 쓰고, 세종대 서차영 교수가 안무와 총연출을 맡은 ‘왕의 꽃’은 천상의 화원에서 사랑이라는 꽃을 들고 지상으로 내려온 예수의 희생과 고난, 부활 등의 생애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해하기 쉬운 동작으로 춤을 구성하는 한편 한국적인 의상과 음악으로 무대를 꾸려 기독교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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