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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0-11-03



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목회자의 설교능력과 성품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월간 ‘목회와신학’이 최근 5년 이내에 담임목사가 바뀐 교회 38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괍니다. 청빙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1위 설교능력 31.6%, 2위 성품 28.9%였으며 목회철학과 경력, 평판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청빙방식에 대해서는 추천형이 36.8%로 가장 높았고, 전임목사와 장로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임목사 청빙시 ‘설교능력 ‧ 성품’ 중요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권이혁 총재는 “협약으로 최빈국에 결핵 검진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 결핵관리시스템을 전수할 수 있게 됐으며, 결핵퇴치에 선도적 역할이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양기관은 앞으로, 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결핵퇴치운동과 지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결핵제로운동·국제보건의료재단 MOU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임을 자각하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한 민족이 되게 하는 일에 앞장서기 위한 모임이 출범합니다 ‘기독교사회책임’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교단별 발기인과 목회자, 분야별 전문가 평신도 그룹 100여명 등 200여명 규모로 ‘선민네트워크’를 발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선민네트워크’는 2011년 1월 발족에 앞서 관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선민네트워크 2011년 1월 발족 예정

나눔과기쁨 부경영합회는 부산 경남정보대학 콘서트홀에서 지역활동가 사례발표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대구와 부산, 인천 등 각 지역에서 섬기는 나누미들의 사례발표와 구체적 활동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나눔과기쁨 부경영합회는 '5천가정 사랑의 반찬나눔 운동'을 전개하며 사회에 건강한 교회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눔과기쁨, 부산지역 사례발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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