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신앙과 삶 속에서 부딪히는 각종 질문에 답하기 위한 범교계 차원의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집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을 위한 지침서’ 발간위원회는 지침서 출판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1년간 집중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의 시도로 목회자와 신학자, 평신도 등 250여명의 인사가 연구와 집필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기독인 신앙‧생활 가이드라인 만든다

다음세대를 위한 2011년 교육목회 TIP세미나가 2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예장통합 총회 교육자원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세미나는 제95회기 총회 주제인 “다음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를 더욱 현장에 맞게 응용하고 목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교교육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예장통합 2011년 교육목회 TIP세미나 25일

CTS와 파워스터디가 12일 CTS컨벤션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교육 콘텐츠 활용과 사회공익형 국제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파워스터디 이준엽 대표는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회들을 함께 돕자"고 말했습니다. 파워스터디는 방과후학교 전문프로그램 '파워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교회 등과 연계한 국제교육센터를 통해 사회공익형 외국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CTS-파워스터디 업무협약 “국제교육 협력”

할렐루야 축구단 초청 친선축구대회가 여수 화양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여수, 순천, 광양 지역 3개 교회 대표팀과 친선경기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교계에 스포츠와 문화전도 등 다양한 선교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특히 경기에 앞서 유소년 축구교실이 진행돼 축구선수의 꿈을 꾸는 농어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할렐루야축구단 초청 친선축구대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