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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0-10-11



사단법인 기독교세진회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10일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선민교회 김유정 목사는 “죄를 지었더라도 반드시 하나님 앞에 돌아온다는 믿음을 갖고 교도소 사역을 감당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1968년 발족된 기독교세진회는 교도소 수용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교정복지전문기관입니다.
기독교세진회, 창립 42주년 기념감사예배(영상)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지난 8일 전국 목회자 족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목회자들의 단합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 목회자 33개 족구팀이 참가했습니다. 일반부와 50대부 두 팀으로 된 이번 대회에서는 부천팀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전국 목회자 족구대회(영상)
꿈이있는교회가 제작한 영화 ‘버스’가 부산 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영화의 제작자이자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인 하정완 목사는 “잃은 ‘꿈’을 회복하고, 살 ‘희망’을 찾도록 돕는 영화들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화 ‘버스’는 버스 운전사가 자기 아들을 희생해 가며 고장난 버스를 멈춰 세움으로써 승객을 구한다는 내용입니다.
영화 ‘버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영상)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한국을 향한 일본의 사죄와 화해의 손길을 담긴 '갓 블레스' 유'콘서트가 9일 개최됐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조성곤, 임미정, 세이, 이와부치 마코토, 시오야 다쯔야 등 한국과 일본의 찬양사역자들이 함께 무보수로 참여했으며 아름다운 찬양곡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예수안에서 한 형제임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일 합동 찬양콘서트 '갓 블레스 유' 개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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