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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프론티어 ‘2011 부룬디 전국 복음화 대회 발대식’ 개최

2010-10-04

1994년 르완다 전쟁 현장 난민구호 사업으로 시작한 선교기구인 월드미션프론티어가 ‘2011 아프리카 부룬디 지역 복음화 대회’를 앞두고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대표 김평육 선교사는 “세상은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 변화된다.”며, “하나님의 열정으로 아프리카 지역을 복음으로 변화시키자.”고 전했습니다.

부룬디 복음화대회는 월드미션 프론티어가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아프리카 5개국 연합집회로, 르완다와 우간다, 탄자니아, 부룬디, 콩고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이는 대형 집회회입니다.

2011년 7월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대회에서는 부룬디 구국기도회와 지역별 복음화대회, 선교대회 등이 펼쳐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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