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임원결단예배와 6.25 60주년 특별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허용근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한국교회는 국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평신도 지도자가 필요한 때.”라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바른 지도자상을 확립하자.”고 전했습니다.

예장통합 증경회장 김순권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된 결단예배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으며, ‘6.25전쟁사관과 교훈’을 주제로 특별강연회가 진행됐습니다.

한지협, 6.25상기 60주년 특별강연회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기도하는 평신도지도자 필요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