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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십대 청소년 선교 정책 포럼

2010-06-2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청년학생 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가 ‘교회학교 교육을 통해 희망을 봅니다’란 주제로 청소년 선교 정책 포럼을 열었습니다.

평화인권기독교교육연구소장 이춘선 목사는 ‘교회학교 교육의 새로운 모형’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교회교육이 치유와 가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돼야 한다.”며,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평등을 바탕으로 인권교육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소망교회 청소년팀 김용재 목사는 “청소년 교회교육에 연구와 투자가 지속돼야 한다.”며, “지역교회와 담임목회자의 목회 철학, 청소년과의 소통이라는 교육 내용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NCCK, 십대 청소년 선교 정책 포럼 // 22일 / 기독교회관
“교회교육, 치유·가치교육 모델 돼야”
“교회교육 연구·투자 지속돼야”
영상취재 전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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