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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0-06-21

오늘의 단신
구세군복지재단과 한국노바티스가 저소득층 암 환자 지원을 위해 ‘희망종잣돈’을 마련하고 수혜자를 모집합니다. 저소득, 차상위계층 암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32명에게는 희망종잣돈 100만원씩을 지급합니다. 희망자들은 구비서류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각 지역 구세군 본부에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 기간은 8월 6일까지입니다.
구세군, 차상위 암환자 32명 지원(영상)

6.25 60주년 평화기도회에 조지W부시 전 미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에 대해 일부 단체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평화기도회를 우려하는 기독교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도회 준비위원회 행보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우려와 제안을 담은 성명서 채택하고,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작성해 국내 언론과 미국 내 교계 언론에 기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6.25평화기도회, 일부 교계 우려표명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19일 충북 음성군 실내체육관에서 12번째 ‘사랑과 행복 함께 나누기’ 행사를 갖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전국의 소외계층을 찾아 생계비 지원과 무료 건강검진, 주택 개.보수 및 지역복지시설 지원 사업등을 펼쳐 왔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 충북 음성서 봉사(영상)

국내 최초의 틴휘슬 연주자이자 천재 플루니스트 송솔나무씨가 CTS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송씨는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CTS사역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CTS와 함께 예수님의 소리를 내는 동역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송솔나무씨는 세계 60개국을 다니며 간증과 연주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송솔나무, CTS 홍보대사로 위촉(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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