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아프리카와 아시아 교회개척사역을 위해 초교파적으로 활동해온 ‘세계선교화요모임선교회’가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목회자들을 초청해 한국교회 탐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목회자들은 세계선교화요모임선교회가 모잠비크에 세운 교회를 담임하며 기독 초중고등학교의 교장을 맡고 있는 안셀모 목사와 구말로 목사로 한 달간 사랑의교회, 할렐루야교회, 신일중고등학교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목회와 기독학교 운영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세계선교화요모임선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모잠비크와 스와질랜드 등 아프리카 지역에 기독교학교가 건강하게 세워져, 현지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한편 복음화의 기틀을 마련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이영근 목사 / 세계선교화요모임선교회 대표

세계선교화요모임선교회 초청 아프리카 목회자 방한 // 6월 20일까지 / 민속촌 등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목사 초청
“아프리카 기독학교, 건강히 세워지길”
영상취재 전상민
INT 이영근 목사 / 세계선교화요모임선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