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스마트폰 활용 목회전략 개발세미나>가 17일, 순천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총회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순천중앙교회 임화식 목사는 ‘스마트폰 문화는 기독교의 선교, 목회, 교육 등 교회구조와 신앙생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예장통합총회는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총회 정보통신선교비 명목으로 스마트폰을 특별 지급 할 예정이며 목회자들이 새로운 목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스마트폰을 통한 새로운 목회지원 센터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스마트폰 활용 목회전략 개발세미나 // 17일 / 순천중앙교회
‘교회구조와 신앙생활에 영향 끼칠 것’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새로운 목회환경 위해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