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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대북지원물자 출항예배

2010-03-01


이와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도 1천 만원 상당의 밀가루 19톤을 북한에 지원하며 인천항에서 출항예배를 드렸습니다.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는 “분단된 민족의 반이 굶주림에 고통받는 현실을 회개해야 한다”며 “남북화해를 향한 지속적인 기도와 대북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기장 총회는 북녘동포와 ‘국수 한그릇 나누기’라는 캠페인을 펼쳐 모은 헌금으로 매달 1천만원 상당의 밀가루를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을 통해 북한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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