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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침례교회 닉부이치치 간증 집회

2010-03-01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면서도 희망의 전도사로 불리고 있는 닉부이치치 간증집회가 수원중앙침례교회 초청으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교단를 초월해 2만여 명의 기독교인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닉부이치치는 “절망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었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희망적인 삶을 당부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지역인사들도 함께한 자리에서 김장환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희망과 용기가 번져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닉부이치치의 간증은 오는 4일 목요일 밤 12시
CTS기독교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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