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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2010년 지역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연합선교대회’

2010-02-26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2010년 지역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연합선교대회가 청주 약속의동산에서 열렸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장 김영태 목사의 대회사로 시작된 선교대회에서 총회장 지용수 목사는 “최고의 신학은 성경이고, 최고의 신학자는 예수”라며 “목회자들이 바울과 베드로 같다면 한국교회는 다시 성령의 불이 붙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부흥의 시대를 열기 위해 자기갱신과 목회갱신, 그리고 교회갱신의 3대 목표를 선포했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목회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Int 김진홍 목사 / 신총협 회장

아울러, 서울장신대학교를 비롯한 여섯 개 지역 동문회 목회자들은 세계선교와 한국교회, 그리고 총회와 64개 노회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장통합 ‘2010년 지역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연합선교대회’ // 청주 약속의 동산
3대 갱신운동 실천으로 새 시대 준비
Int 김진홍 목사 / 신총협 회장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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