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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을 천국도시로!” - 과천시장 여인국 집사

2010-02-19



올 해 과천시는 복지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며, 사랑과 나눔이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천국처럼 행복한 과천시로 만들기 위한 이같은 노력 뒤에는 과천시장 여인국 집사의 리더십이 있습니다. 그의 신앙과 삶을 이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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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종합청사가 위치한 인구 7만의 도시 과천을 이끌어가고 있는 여인국 과천시장은 민선 3기에 이어 4기에 재선되며, 시민들에게 리더십을 검증받았습니다. 청소년시절부터 군수가 되겠다며, 지도자의 꿈을 키운 그는 경복고등학교 시절 교장의 잘못에 대항하는 데모에 참여하면서, 사회 변화를 위해서는 개인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리더십 철학을 갖게 됩니다.
INT) 여인국 집사 / 과천시장

과천시장 여인국 집사 특유의 친근함과 섬김 정신은 모태신앙에서 비롯됐습니다. 시장 선거 시절 새벽기도를 시작하게 되면서 신앙이 깊어진 그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힘든시기를 이겨나갑니다. 특히, 재임기간 동안 심한 인신 공격을 받을 때도 보복 대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는 그는 바쁜 일정 속에도 교회 주차봉사와 구역모임에도 빠지지 않는 등 신앙생활을 삶의 중심에 놓고 있습니다. 또, 그의 신앙심은 행정사업에도 녹아들어 무료급식과 일자리 센터 개소 등 장애인과 노인, 국가유공자 등 어려운 이들을 위한 교육과 복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 여인국 집사 / 과천시장

천국같은 행복도시 과천이되기를 소망하는 여인국집사는 오늘도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시정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과천을 천국도시로!”
여 시장, 민선4기 재선되며 리더십 검증
“개인변화가 사회변화 이뤄낼 것”
INT) 여인국 집사 / 과천시장
“모태신앙, 새벽기도로 신앙 깊어져”
신앙 중심의 삶으로 사랑실천
소외이웃 위한 교육·복지사업 주력
INT) 여인국 집사 / 과천시장
내가 매일 기쁘게 // “나부터 잘해야 사회가 바뀐다” // 과천시장 여인국 집사 // 본방 2월 23일 (화) 오전 09:00 / 재방 2월 25일 (목) 오전 03:00 ---------예고자막
영상취재 최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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