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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여기에 따뜻한 떡국을 북한 동포에게’ 예고

2010-02-18



CTS 선교프로그램, ‘예수사랑여기에’가 “따뜻한 떡국을 북한 동포에게”를 오는 20일 방영합니다.

한민족나눔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방송은 헐벗고 굶주림 때문에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기억하고 돕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그들에게 필요한 물질을 후원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북이 고향인 분들을 출연자로 모시고 생생한 북한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결대 객원교수 한인수 장로, 북한선교연구원 조용관 박사가 참석해 북한을 위한 한국교회 성도의 관심을 당부합니다.

‘예수사랑여기에’가 “따뜻한 떡국을 북한 동포에게”는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본방송되며 21일 16시 30분, 22일 15시, 24일 20시에 재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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