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전북장로교회연합회는 제8차 연합대회와 정기총회를 전주 사랑의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전주중부교회 김동건 원로목사는 “어부가 물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깁듯이 목회자도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며 “말씀과 성령충만을 겸비해 교회성장과 지역복음화를 이루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총회에서는 신임대표회장에 전주 사랑의교회 송휘상 목사를 선출하고 전북장로교회의 연합으로 전북복음화에 주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