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서산시 300여 교회의 영성 회복과 서산 지역 복음화를 위한 서산시기독교연합회 연합부흥성회가 3일간 서산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서산지역 목회자와 성도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성회에서 강사로 나선 서울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는 "부르짖는 기도를 하나님은 더 기쁘게 들으신다"며 "간절한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서산시기독교연합회는 낙도 오지교회를 방문해 컴퓨터를 전달할 계획이며, 오는 7월과 8월에는 '이단 사이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